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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속속 수면 위로 등장

rlawltn 2018-05-10 12:35:10 조회수 651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61374

 

한국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출시가 요원했던 블록체인 게임이 하나 둘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빠르면 15일부터 게임 플랫폼 테스트를, 

6월부터는 CBT를 통해 블록체인게임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애드라코리아는 블록체인 기반의 캐주얼게임 '개구리왕자의 모험'을 6월 CBT 이후 출시하고, 올해 3~4개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모두 애드라 플랫폼(앱)을 통해 출시된다. 이 앱은 정보검색, 게임, 음악 등의 행위를 통해 애드라 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애드라 코인은 문제를 푸는 연산형이 아닌 논리분배형이라는 기술이 적용된 암호화 화폐로, 하반기에는 애드라 전용폰도 출시할 예정이다.

 

애드라코리아는 이 플랫폼에 다른 게임도 얹을 생각이다. 이를 위해 16일 한국모바일게이협회와 기술 지원 MOU를 체결했다. 한편 회사는 20일 해외 3국에서 코인 ICO를 거쳐 6월 국내 및 해외에서 거래소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7일 기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프렉탈은 전세계 20억 모바일게이머 데이터를 토큰화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실질적인 액션에 나섰다. 8일부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프렉탈 플레이 파일럿 테스터 2천명 선착순 모집을 진행 중이다. 테스트는 5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다.

모바일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토큰화하는 '프렉탈'은 프렉탈 앱을 설치하고 게임을 하면서 게임 이력을 쌓으면 암호화폐를 벌 수 있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한편 피크와 기술협력을 통해 블록체인게임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 가브린트는 4월 이후 별 다른 소식이 없다. 가브린트는 블록체인 정품인증 플랫폼인 

'와라코인'의 ICO를 진행한 기업으로, 4월 게임광고 BM을 가지고 있는 피크와 제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 독자적인 BM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천명한 바 있다.

 

게임업체 넵튠은 업비트 두나무의 자회사인 두나무파트너스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 MOU를 체결하고 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한다고 지난 달 5일 밝혔다. 두나무는 향후 3년간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더리움 기반의 크립토게임을 준비중인 코드박스에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이강준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기존 산업이 만났을 때, 폭발력이 가장 큰 분야 중의 하나가 게임 산업”이라고 밝혔다.